아는 지인에게 7천만원 빌려주고 1년동안 못받아서 소송 진행해서  

민사 판결문 받았습니다.  

판결문을 받으면 무조건 회수가 되는지 알았는데... 채무자가 연락도 잘 안되고  

재산도 없어서  채권을 회수 하기가 어려운 상황이 었습니다.

채권추심이라는 것을 인터넷등으로 알아보던중 소송 진행했던 법무사님 소개로 여기에  

신청 하게 되었습니다. 

적은돈이 아니었기에 조금 이나마 희망을 갖고 기다렸는데 채권추심 신청 후  

3주만에 1천만원이 변제되고  2달만에 7천만원 전액이 회수 되었습니다.

주변에서는 진작에 맡기지 왜 1년동안 마음고생 했냐고 난리입니다.

민사판결 받으시면 저처럼 고민하지 마시고 추심회사에 맡기는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