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5년동안 근무후 3개월치 임금을 못받아서 추심신청 했습니다 

법원에서 판결문도 받았는데 압류할 물건도 없고 사업은 하긴 하는데 예전처럼 

활발하게 운영를 하진 않았습니다.  

보여지는 재산이 없어서 회수도 못하고 포기할까 생각도 했는데 ...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 실장님 소개받고 채권추심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추심계약하고 20일 정도 되었는데 회수 약속을 잡으시더니  

그 다음주에 전액회수가 되었습니다.  

제가 느낀점은 개인이 직접 하는것보다 확실히 채권추심회사에 의뢰하는게  

훨씬 편하고 채권회수가 빠릅니다.